[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네온펀치는 ‘네온펀치TV-아이돌의 뷰라밸’ 3회에서 중국 상하이 미니소를 방문해 쇼핑을 즐길 예정이다. 최근 촬영에서 이안, 백아는 미니소 방문을 앞두고 한껏 들뜬 표정으로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하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고 한다. 이안은 “50만 원을 다 써야 하는 게 미션이다. 행복하지만 어려울 것 같다”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A100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미니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선글라스와 모자 등 품목을 가리지 않고 마음껏 쇼핑을 즐겼다. 메이와 다연, 테리 역시 또래 아이들처럼 서로 장난치며 즐거운 쇼핑 시간을 보냈다”고 귀띔했다.
네온펀치TV ‘아이돌의 뷰라벨’ 콘셉트의 영상은 화장품 브랜드 DPC와 네온펀치가 호흡을 맞추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네온펀치는 다양한 평가를 거쳐 최근 멤버 다연·테리·백아·메이·이안 등을 공개했다. 현재 데뷔를 앞두고 연습에 한창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네온펀치. / 사진제공=A100엔터테인먼트
A100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그룹 네온펀치의 쇼핑 체험기가 공개된다. 12일 오후 5시 온펀치 네이버TV 채널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다.네온펀치는 ‘네온펀치TV-아이돌의 뷰라밸’ 3회에서 중국 상하이 미니소를 방문해 쇼핑을 즐길 예정이다. 최근 촬영에서 이안, 백아는 미니소 방문을 앞두고 한껏 들뜬 표정으로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하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고 한다. 이안은 “50만 원을 다 써야 하는 게 미션이다. 행복하지만 어려울 것 같다”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A100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미니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선글라스와 모자 등 품목을 가리지 않고 마음껏 쇼핑을 즐겼다. 메이와 다연, 테리 역시 또래 아이들처럼 서로 장난치며 즐거운 쇼핑 시간을 보냈다”고 귀띔했다.
네온펀치TV ‘아이돌의 뷰라벨’ 콘셉트의 영상은 화장품 브랜드 DPC와 네온펀치가 호흡을 맞추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네온펀치는 다양한 평가를 거쳐 최근 멤버 다연·테리·백아·메이·이안 등을 공개했다. 현재 데뷔를 앞두고 연습에 한창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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