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net ‘더 콜’에 출연 중인 신승훈은 후배 가수 에일리, 비와이와 협업을 보여주며 작사·작곡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그는 에일리와 호흡을 맞춘 ‘플라이 어웨이(Fly Away)’로 디제잉에 도전했고, 더불어 지금까지 들려준 적 없는 낮은 톤의 신선한 음색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어 비와이와는 ‘룰라바이(Lullaby)’로 어머니를 향한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플라이 어웨이’와 ‘룰라바이’는 모두 신승훈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장르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신승훈이 직접 발굴·제작한 솔로 여가수 로시도 지난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로시는 특별한 방송 활동 없이 청순한 외모에 개성 있는 음색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뷔곡 ‘스타즈(Stars)’에 이어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술래’를 발표할 예정이다. 두 곡 모두 신승훈이 만들었다.
이처럼 신승훈은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가수에 이어 프로듀서로도 빛을 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신승훈(왼쪽), 로시. / 사진제공=도로시컴퍼니
가수 신승훈이 가수에서 프로듀서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Mnet ‘더 콜’에 출연 중인 신승훈은 후배 가수 에일리, 비와이와 협업을 보여주며 작사·작곡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그는 에일리와 호흡을 맞춘 ‘플라이 어웨이(Fly Away)’로 디제잉에 도전했고, 더불어 지금까지 들려준 적 없는 낮은 톤의 신선한 음색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어 비와이와는 ‘룰라바이(Lullaby)’로 어머니를 향한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플라이 어웨이’와 ‘룰라바이’는 모두 신승훈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장르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신승훈이 직접 발굴·제작한 솔로 여가수 로시도 지난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로시는 특별한 방송 활동 없이 청순한 외모에 개성 있는 음색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뷔곡 ‘스타즈(Stars)’에 이어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술래’를 발표할 예정이다. 두 곡 모두 신승훈이 만들었다.
이처럼 신승훈은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가수에 이어 프로듀서로도 빛을 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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