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 등을 통해 공개된 ‘숙녀’ 티저 영상에서 유빈은 알록달록한 조명 앞에서 화려한 미니드레스를 입고 어깨춤을 춘다. ‘숙녀’의 경쾌하고 흥겨운 리듬과 포인트 안무, 유빈의 도도한 표정 연기가 어우러져 전체 퍼포먼스를 궁금하게 만들었다.‘숙녀’는 1980년대 유행하던 시티팝 장르의 노래로 세련되고 낭만적인 분위기와 상쾌한 선율이 특징이다. 유빈은 자신의 개성과 국내외 음악 시장 트렌드, 그리고 계절감을 모두 고려해 시티팝을 선택했다. 가사에는 당당하고 멋진 도시 여성의 모습을 녹였다.
원더걸스 활동 당시 래퍼로 활동했던 유빈은 ‘숙녀’에서 보컬리스트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유빈의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도시여자’의 타이틀곡 ‘숙녀’는 오는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유빈 ‘숙녀’ 포인트안무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어깨를 흔드는 신곡 ‘숙녀’의 포인트 안무를 공개했다.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 등을 통해 공개된 ‘숙녀’ 티저 영상에서 유빈은 알록달록한 조명 앞에서 화려한 미니드레스를 입고 어깨춤을 춘다. ‘숙녀’의 경쾌하고 흥겨운 리듬과 포인트 안무, 유빈의 도도한 표정 연기가 어우러져 전체 퍼포먼스를 궁금하게 만들었다.‘숙녀’는 1980년대 유행하던 시티팝 장르의 노래로 세련되고 낭만적인 분위기와 상쾌한 선율이 특징이다. 유빈은 자신의 개성과 국내외 음악 시장 트렌드, 그리고 계절감을 모두 고려해 시티팝을 선택했다. 가사에는 당당하고 멋진 도시 여성의 모습을 녹였다.
원더걸스 활동 당시 래퍼로 활동했던 유빈은 ‘숙녀’에서 보컬리스트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유빈의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도시여자’의 타이틀곡 ‘숙녀’는 오는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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