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정혜성은 “‘리얼’과 ‘언리얼’ 사이에서 그려지는 출연자들의 관계가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이어 “무인도에서 촬영하다보니 여성 출연자들은 화장실 가기가 곤란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유노윤호, 정혜성, 루다, 권현빈, 샘오취리, 돈 스파이크, 구자성, 한슬, 오스틴강, 딘딘)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45분에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배우 정혜성이 “10명 출연자들 각각의 색깔과 캐릭터가 명확해서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이하 ‘두니아’) 제작발표회에서다.정혜성은 “‘리얼’과 ‘언리얼’ 사이에서 그려지는 출연자들의 관계가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이어 “무인도에서 촬영하다보니 여성 출연자들은 화장실 가기가 곤란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유노윤호, 정혜성, 루다, 권현빈, 샘오취리, 돈 스파이크, 구자성, 한슬, 오스틴강, 딘딘)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45분에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