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곽진언은 멜론 ‘라이브 원(Live One)’을 통해 신곡을 불렀다. 2016년 첫 정규 ㅇ므반 ‘나랑 갈래’의 타이틀곡 ‘나랑 갈래’와 ‘자랑’을 부른 이후 약 2년 만이다. 팬들과 대화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곽진언은 “2년 동안 OST 작업들과 피쳐링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라디오 DJ를 시작해 4일차가 됐다”며 근황을 알렸다. 이어 “‘함께 걷는 길’은 내 노래이지만 들을 때마다 설렌다”고 말했다.
그는 달콤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이번 뮤직비디오에 대한 질문에 “촬영 당시 민망해서 정신을 못 차렸다”며 쑥스러워했다.
곽진언은 ‘함께 걷는 길’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곽진언. / 사진제공=뮤직팜
가수 곽진언이 지난 17일 2년 만에 신곡 ‘함께 걷는 길’을 발표하고 팬들과 소통했다.곽진언은 멜론 ‘라이브 원(Live One)’을 통해 신곡을 불렀다. 2016년 첫 정규 ㅇ므반 ‘나랑 갈래’의 타이틀곡 ‘나랑 갈래’와 ‘자랑’을 부른 이후 약 2년 만이다. 팬들과 대화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곽진언은 “2년 동안 OST 작업들과 피쳐링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라디오 DJ를 시작해 4일차가 됐다”며 근황을 알렸다. 이어 “‘함께 걷는 길’은 내 노래이지만 들을 때마다 설렌다”고 말했다.
그는 달콤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이번 뮤직비디오에 대한 질문에 “촬영 당시 민망해서 정신을 못 차렸다”며 쑥스러워했다.
곽진언은 ‘함께 걷는 길’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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