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김효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환경영화제 개막식이 얼마 안 남았어요~~ 환경을 주제로 한 좋은 작품들이 정말 많이 상영됩니다. 영화보러 오셔요”라는 글을 남겼다.공개된 사진 속 김효진은 흰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한 ’15th SEFF D-2’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SEFF’는 서울환경영화제의 영문 약자로, 김효진은 가까이 다가온 영화제 개막일을 알리고 있다.
서울환경영화제는 세계 각국의 영화를 통해 다양한 환경 이슈를 다루는 영화제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환경영화제 홍보대사인 김효진은 이외에도 개농장 폐쇄를 위한 후원금 모집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과 힘을 보태고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 사진제공=김효진 인스타그램
배우 김효진이 오는 17일 열리는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를 응원했다.김효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환경영화제 개막식이 얼마 안 남았어요~~ 환경을 주제로 한 좋은 작품들이 정말 많이 상영됩니다. 영화보러 오셔요”라는 글을 남겼다.공개된 사진 속 김효진은 흰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한 ’15th SEFF D-2’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SEFF’는 서울환경영화제의 영문 약자로, 김효진은 가까이 다가온 영화제 개막일을 알리고 있다.
서울환경영화제는 세계 각국의 영화를 통해 다양한 환경 이슈를 다루는 영화제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환경영화제 홍보대사인 김효진은 이외에도 개농장 폐쇄를 위한 후원금 모집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과 힘을 보태고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