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드림콘서트’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드림콘서트’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드림콘서트’에는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B.A.P, NCT, 러블리즈, 여자친구, 마마무, 아스트로, 다이아, UNB, UNI.T, MXM, 더보이즈, TRCNG, 골든차일드, 휘성, 윤하, 24K, 헤일로, 빅플로, 드림캐쳐, fromis_9, 마이틴, IN2IT, 립버블, 샤샤, 아이즈 등이 출연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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