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니키는 구독자 수 36만 명, 누적 조회 수 6400만회를 기록하며 국내 최대 마술 콘텐츠 채널의 주인공으로 거듭난 마술 스타다. 두 눈을 의심케 하는 마술과 시원한 해법을 친절히 소개하며 인기있는 크리에이터로 자리잡았다.이날 방송에서는 니키는 ‘나도 짤방스타’ 코너를 통해 돈과 트럼프카드 등 친숙한 소품을 이용한 마술 짤을 선보인다. 또한 마술사들의 손가락 스트레칭과 함께 숨겨둔 비법을 명쾌하게 공개한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 신기함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라고 제작진은 전했다.
최근 녹화에서 양세형은 니키의 마술 콘텐츠를 보는 내내 한껏 몰입돼 “설마” “와!” 등의 충격과 감탄을 넘나들었다고 한다. 특히 영상이 끝난 뒤 니키의 마술을 따라하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양세형의 짤방공작소’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사진제공=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
마술사 니키(NICKY)가 오는 13일 방송될 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에서 통해 마술 비법을 공개한다.니키는 구독자 수 36만 명, 누적 조회 수 6400만회를 기록하며 국내 최대 마술 콘텐츠 채널의 주인공으로 거듭난 마술 스타다. 두 눈을 의심케 하는 마술과 시원한 해법을 친절히 소개하며 인기있는 크리에이터로 자리잡았다.이날 방송에서는 니키는 ‘나도 짤방스타’ 코너를 통해 돈과 트럼프카드 등 친숙한 소품을 이용한 마술 짤을 선보인다. 또한 마술사들의 손가락 스트레칭과 함께 숨겨둔 비법을 명쾌하게 공개한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 신기함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라고 제작진은 전했다.
최근 녹화에서 양세형은 니키의 마술 콘텐츠를 보는 내내 한껏 몰입돼 “설마” “와!” 등의 충격과 감탄을 넘나들었다고 한다. 특히 영상이 끝난 뒤 니키의 마술을 따라하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양세형의 짤방공작소’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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