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비투비 서은광이 구구단 세정의 애교에 반했다. 5일 처음 방송된 MBC ‘뜻밖의 Q’에서다.
이날 어린이들이 출제위원으로 출연했다. 이들의 옹알이를 듣고 노래를 맞춰야 하는 상황이다.세정은 “그런데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라며 노래에 집중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세정이 계속 귀여워하며 웃자 서은광이 불쑥 “세정아 너도 귀여워”라고 고백했다.
이에 노사연은 “누나는?”이라고 물었고 서은광은 당황하며 “선생님 아닌가요. 누나라고 해도 되나”라고 되물었다.
노사연은 이를 허락하며 “이따 만 원 줄게”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비투비 서은광이 구구단 세정의 애교에 반했다. 5일 처음 방송된 MBC ‘뜻밖의 Q’에서다.
이날 어린이들이 출제위원으로 출연했다. 이들의 옹알이를 듣고 노래를 맞춰야 하는 상황이다.세정은 “그런데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라며 노래에 집중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세정이 계속 귀여워하며 웃자 서은광이 불쑥 “세정아 너도 귀여워”라고 고백했다.
이에 노사연은 “누나는?”이라고 물었고 서은광은 당황하며 “선생님 아닌가요. 누나라고 해도 되나”라고 되물었다.
노사연은 이를 허락하며 “이따 만 원 줄게”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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