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30일 오전 0시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드림캐쳐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악몽·Escape the ERA’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사진 속 드림캐쳐 멤버들은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새롭게 바뀐 드림캐쳐의 시그니처 로고 또한 눈길을 끈다.
앞서 공식 SNS를 통해 의문의 사진들을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드림캐쳐는 지난 27일 컴백 일정이 담겨있는 새 미니앨범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드림캐쳐는 데뷔 초년차 걸그룹으로는 드물게 아시아는 물론 남미 4개 도시와 유럽 7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 ‘플라이 하이(Fly High)’를 개최하며 세계 K-POP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드림캐쳐는 5월 10일 ‘악몽’ 스토리를 잇는 두 번째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드림캐쳐 가현(왼쪽부터), 다미, 수아/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드림캐쳐가 5월 10일 컴백을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30일 오전 0시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드림캐쳐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악몽·Escape the ERA’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사진 속 드림캐쳐 멤버들은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새롭게 바뀐 드림캐쳐의 시그니처 로고 또한 눈길을 끈다.
앞서 공식 SNS를 통해 의문의 사진들을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드림캐쳐는 지난 27일 컴백 일정이 담겨있는 새 미니앨범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림캐쳐 시연(왼쪽부터 시계방향), 유현, 한동, 지유
드림캐쳐는 2017년 1월 13일 데뷔 싱글 ‘악몽(惡夢)’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강렬한 메탈록 사운드와 파워풀한 댄스, 그리고 마치 한 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악몽’ 스토리를 이어가는 두 번째 싱글과 ‘왜 소녀는 악몽이 되었나’에 대한 해답을 담은 미니앨범으로 활발히 활동했다.특히 드림캐쳐는 데뷔 초년차 걸그룹으로는 드물게 아시아는 물론 남미 4개 도시와 유럽 7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 ‘플라이 하이(Fly High)’를 개최하며 세계 K-POP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드림캐쳐는 5월 10일 ‘악몽’ 스토리를 잇는 두 번째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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