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3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는 5.8%(전국 유료방송 기준)를 나타냈다. 지난주보다 1.1%P 하락한 수치다. 지난 3월 최고 10.8%까지 올랐던 ‘효리네 민박2’의 시청률은 최근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오랜만에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극장에서 영화를 보며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영화를 보니 기분이 좋네. 앞으로도 가끔씩 보러와야겠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JTBC ‘효리네 민박2’ 방송화면 캡처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의 시청률이 또 다시 떨어졌다.3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는 5.8%(전국 유료방송 기준)를 나타냈다. 지난주보다 1.1%P 하락한 수치다. 지난 3월 최고 10.8%까지 올랐던 ‘효리네 민박2’의 시청률은 최근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오랜만에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극장에서 영화를 보며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영화를 보니 기분이 좋네. 앞으로도 가끔씩 보러와야겠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