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박해진이 25일 오후 중국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배우 박해진이 25일 오후 중국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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