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눈물이 주룩주룩’은 일본 가수 나츠가와 리미의 ‘나다 소우소우(?そうそう)’를 재해석한 곡이다. 작사가 황성진이 한국 정서에 맞게 가사를 다시 썼다. 솔라는 애절한 목소리를 살려 곡의 깊이를 더했다고 한다.
소속사 RBW 관계자는 “국내에서 처음 리메이크되는 ‘눈물이 주룩주룩’은 솔라가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한옥 마을을 배경으로 아련한 향수를 이끌어낸다”고 소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마마무 솔라 / 사진제공=RBW
그룹 마마무 솔라의 여섯 번째 ‘솔라감성’이 24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 음반에 타이틀곡 ‘눈물이 주룩주룩’을 포함해 총 4곡을 담았다.‘눈물이 주룩주룩’은 일본 가수 나츠가와 리미의 ‘나다 소우소우(?そうそう)’를 재해석한 곡이다. 작사가 황성진이 한국 정서에 맞게 가사를 다시 썼다. 솔라는 애절한 목소리를 살려 곡의 깊이를 더했다고 한다.
소속사 RBW 관계자는 “국내에서 처음 리메이크되는 ‘눈물이 주룩주룩’은 솔라가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한옥 마을을 배경으로 아련한 향수를 이끌어낸다”고 소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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