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전등’의 작곡과 편곡에 파머(PaMer)가 참여했다.카노는 “검게 타버린 자신을 다시 노랗게 비춰 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무언가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꼭 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등’은 오는 5월 8일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의 수록곡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카노 ‘전등’ 커버 / 사진제공=비스킷사운드
블루스 기반 힙합 아티스트 카노(CaKnow)의 싱글 앨범 ‘전등’이 오는 20일 정오 발매된다.‘전등’의 작곡과 편곡에 파머(PaMer)가 참여했다.카노는 “검게 타버린 자신을 다시 노랗게 비춰 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무언가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꼭 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등’은 오는 5월 8일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의 수록곡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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