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1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우주를 줄게’에서는 경상남도 합천으로 떠난 여섯 명의 멤버 중 유세윤과 예성, 카더가든이 붐 마이크를 들고 해인사 소리길을 찾아가 속을 터놓고 대화를 나눈다. 자연의 소리를 느끼기 위해서다.이날 세 사람은 계곡소리와 바람소리를 들으며 각자가 가진 마음의 짐을 내려놓다. 이때 예성이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하다.
그는 “내 마음 속에 있는 부담이라는 짐을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싶다”며 “그게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고 고백한다. 이후 카더가든은 음악작업을 방해하는 생각에 대해 말을 이어간다. 유세윤은 멤버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솔직하게 나눈다.
‘우주를 줄게’는 무수히 별이 뜬 밤하늘 아래 뮤지션들이 모여 라이브를 펼치는 음악여행 프로그램이다. 가수 휘성과 예성, 카더가든, 개그맨 유세윤 등이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채널A를 통해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슈퍼주니어 예성/사진제공=채널A ‘우주를 줄게’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 유세윤과 예성(슈퍼주니어), 카더가든이 속마음을 터놓는 시간을 갖는다.1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우주를 줄게’에서는 경상남도 합천으로 떠난 여섯 명의 멤버 중 유세윤과 예성, 카더가든이 붐 마이크를 들고 해인사 소리길을 찾아가 속을 터놓고 대화를 나눈다. 자연의 소리를 느끼기 위해서다.이날 세 사람은 계곡소리와 바람소리를 들으며 각자가 가진 마음의 짐을 내려놓다. 이때 예성이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하다.
그는 “내 마음 속에 있는 부담이라는 짐을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싶다”며 “그게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고 고백한다. 이후 카더가든은 음악작업을 방해하는 생각에 대해 말을 이어간다. 유세윤은 멤버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솔직하게 나눈다.
‘우주를 줄게’는 무수히 별이 뜬 밤하늘 아래 뮤지션들이 모여 라이브를 펼치는 음악여행 프로그램이다. 가수 휘성과 예성, 카더가든, 개그맨 유세윤 등이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채널A를 통해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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