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여자친구 / 사진제공=쏘스뮤직

그룹 여자친구의 새 미니앨범 첫 콘셉트 사진이 베일을 벗었다.

여자친구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 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의 단체 및 개인별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오는 3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 발표를 앞두고 컴백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앨범명 ‘Time for the moon night’는 달밤을 위한 시간, 달구경 하는 시간 등을 뜻하는 말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감성에 빠져드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여자친구의 감성으로 담아냈다.

여자친구는 오는 3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