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내게도 봄이’는 희망과 새로운 출발을 봄에 비유해 고고보이스 특유의 신나는 에너지로 표현한 곡이다. 후렴구는 반복되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구성됐다.소속사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는 “‘내게도 봄이’는 약 2년 만에 고고보이스가 선보이는 곡”이라며 “색다른 느낌의 ‘봄 캐롤'”이라고 설명했다.
고고보이스는 2007년 EP ‘Ready To Jump Around’로 데뷔했다. 이후 그린플러그드,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어반 뮤직 페스티벌 등 국내 대형 음악 축제에 참가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고고보이스는 ‘내게도 봄이’를 시작으로 올해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고고보이스 ‘내게도 봄이’ 커버 / 사진제공=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밴드 고고보이스(보컬 이승윤, 기타 황성하, 베이스 이상태, 드럼 조용찬)가 오는 24일 싱글 ‘내게도 봄이’를 발매한다.‘내게도 봄이’는 희망과 새로운 출발을 봄에 비유해 고고보이스 특유의 신나는 에너지로 표현한 곡이다. 후렴구는 반복되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구성됐다.소속사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는 “‘내게도 봄이’는 약 2년 만에 고고보이스가 선보이는 곡”이라며 “색다른 느낌의 ‘봄 캐롤'”이라고 설명했다.
고고보이스는 2007년 EP ‘Ready To Jump Around’로 데뷔했다. 이후 그린플러그드,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어반 뮤직 페스티벌 등 국내 대형 음악 축제에 참가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고고보이스는 ‘내게도 봄이’를 시작으로 올해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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