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유영(왼쪽)과 김희원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나를 기억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영, 김희원, 오하늬, 이학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유영(왼쪽)과 김희원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나를 기억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나를 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 ‘서린’(이유영)과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이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이유영, 김희원, 오하늬, 이학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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