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안성기./사진=이승현 기자lsh87@

배우 안성기의 아들 안다빈이 5월에 웨딩마치를 올린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안다빈은 오는 5월 중순께 서울 모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안성기는 최근 친지들에게 아들 결혼 소식을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안다빈은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다. 초등학교 5학년이던 1998년부터 미국 유학 생활을 시작했고, 2006년 서양화가로 미국 화단에 등단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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