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꽃 길’은 오늘(26일) 주요 음원사이트인 멜론,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올레, 소리바다, 지니 등 7곳의 주간차트에서 1위를 싹쓸이했다.‘꽃 길’은 지난 13일 오후 발매하자마자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일간차트 1위를 휩쓸었다. 특히 14일째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아울러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에서 1위, 일본 아이튠즈 종합 ‘톱 송(TOP SONG)’ 차트 1위까지 싹쓸이했다. 더불어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 한국 아티스트 사상 최단 기간 100만장 판매액을 기록했다.
빅뱅의 ‘꽃 길’은 지난 2016년 12월 발매된 ‘MADE’ 앨범 작업 당시 작업을 마친 곡으로 군 입대를 염두하고 만들었다.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이 노래는 지드래곤과 탑이 직접 가사를 썼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빅뱅/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의 ‘꽃 길’이 2주 연속,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주간차트 1위를 휩쓸었다.‘꽃 길’은 오늘(26일) 주요 음원사이트인 멜론,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올레, 소리바다, 지니 등 7곳의 주간차트에서 1위를 싹쓸이했다.‘꽃 길’은 지난 13일 오후 발매하자마자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일간차트 1위를 휩쓸었다. 특히 14일째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아울러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에서 1위, 일본 아이튠즈 종합 ‘톱 송(TOP SONG)’ 차트 1위까지 싹쓸이했다. 더불어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 한국 아티스트 사상 최단 기간 100만장 판매액을 기록했다.
빅뱅의 ‘꽃 길’은 지난 2016년 12월 발매된 ‘MADE’ 앨범 작업 당시 작업을 마친 곡으로 군 입대를 염두하고 만들었다.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이 노래는 지드래곤과 탑이 직접 가사를 썼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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