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윤두준은 ‘라디오 로맨스’에서 톱스타 지수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그는 마지막 회를 앞두고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윤두준의 열혈 촬영 현장이 담겨있다. 윤두준은 쉬는 시간에도,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대본과 한 몸이 된 듯 공부 중이다. 진지한 태도에서 뜨거운 연기 열정이 엿보인다.
윤두준은 촬영 후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 내고자 자신의 촬영분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윤두준은 고민을 거듭하며 지수호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웃지 않으면서도 눈빛으로 기쁨과 슬픔을 표현해내며 몰입을 높이고 있다. 그의 발전은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라디오 로맨스’는 오늘(20일) 오후 10시에 최종회를 내보낸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2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 비하인드 / 사진제공=어라운드어스
KBS2 ‘라디오 로맨스’의 윤두준이 뜨거운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윤두준은 ‘라디오 로맨스’에서 톱스타 지수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그는 마지막 회를 앞두고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윤두준의 열혈 촬영 현장이 담겨있다. 윤두준은 쉬는 시간에도,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대본과 한 몸이 된 듯 공부 중이다. 진지한 태도에서 뜨거운 연기 열정이 엿보인다.
윤두준은 촬영 후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 내고자 자신의 촬영분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윤두준은 고민을 거듭하며 지수호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웃지 않으면서도 눈빛으로 기쁨과 슬픔을 표현해내며 몰입을 높이고 있다. 그의 발전은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라디오 로맨스’는 오늘(20일) 오후 10시에 최종회를 내보낸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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