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최희 아나운서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옥수수TV 웹드라마 ‘숫자녀 계숙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최희 아나운서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옥수수TV 웹드라마 ‘숫자녀 계숙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전혜빈, 안우연 등이 출연하는 ‘숫자녀 계숙자‘는 30대 여성들의 과감한 현실 고백과 판타지가 혼재하는 로맨틱 코미디드라마로, 세상 모든 것을 숫자로 판단하는 ‘숫자녀’의 좌충우돌 철벽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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