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류시원은 지난 8일 일본 팬미팅을 마친 뒤 SNS에 감사 인사를 남기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사진에서 류시원이 흡연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장소가 실내인데다가 전 연령층이 볼 수 있는 SNS에 흡연 사진을 올리는 것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일었다.논란이 커지자 류시원을 별 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삭제했다. 류시원 측은 사진 속 공간이 흡연구역이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류시원은 최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총 4회에 걸쳐 팬미팅을 열었다. 9일 한국에 돌아올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배우 류시원/사진=류시원 SNS
배우 류시원이 흡연 중에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류시원은 지난 8일 일본 팬미팅을 마친 뒤 SNS에 감사 인사를 남기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사진에서 류시원이 흡연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장소가 실내인데다가 전 연령층이 볼 수 있는 SNS에 흡연 사진을 올리는 것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일었다.논란이 커지자 류시원을 별 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삭제했다. 류시원 측은 사진 속 공간이 흡연구역이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류시원은 최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총 4회에 걸쳐 팬미팅을 열었다. 9일 한국에 돌아올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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