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더 강력하게 진화한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선 거대 로봇 군단의 전투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2013년 영화 팬들을 열광시켰던 ‘퍼시픽 림’의 창시자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자로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킨다.함께 공개된 전투 스팟 거대 로봇군단의 화려한 위엄이 담겼다. 전 세계를 초토화시켰던 전쟁 이후, 더 강력하게 진화한 적들이 인류를 공격하자 그에 맞서 최정예 파일럿과 거대 로봇군단의 전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관객들을 전율시켰던 초 거대 사이즈는 물론 필살의 무기와 가공할 만한 전투력으로 액션 스펙터클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거대 로봇 예거와 드래프트를 통해 색다른 액션을 선보이는 라이징 스타 존 보예가와 스콧 이스트우드의 활약이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한다.
흥행 시리즈의 귀환을 알리는 전투 스팟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퍼시픽 림: 업라이징’ 전투 스팟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오는 21일 IMAX(아이맥스) 개봉을 확정하며 전투 스팟을 공개했다.‘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더 강력하게 진화한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선 거대 로봇 군단의 전투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2013년 영화 팬들을 열광시켰던 ‘퍼시픽 림’의 창시자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자로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킨다.함께 공개된 전투 스팟 거대 로봇군단의 화려한 위엄이 담겼다. 전 세계를 초토화시켰던 전쟁 이후, 더 강력하게 진화한 적들이 인류를 공격하자 그에 맞서 최정예 파일럿과 거대 로봇군단의 전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관객들을 전율시켰던 초 거대 사이즈는 물론 필살의 무기와 가공할 만한 전투력으로 액션 스펙터클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거대 로봇 예거와 드래프트를 통해 색다른 액션을 선보이는 라이징 스타 존 보예가와 스콧 이스트우드의 활약이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한다.
흥행 시리즈의 귀환을 알리는 전투 스팟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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