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가 1일 오후 11시부터 2일 0시까지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 사진에는 파란 배경과 대비되는 하얀 의상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각각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체 사진에서는 에이프릴의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에이프릴은 오는 3월 12일 ‘The Blue’를 내놓는다. 타이틀곡 ‘파랑새’는 E.ONE(정호현)이 만들었다. 에이프릴의 트레이드 마크인 짝사랑 노래다. “사랑과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 주제의 동화 ‘파랑새’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서정적인 멜로디와 노랫말, 웅장한 사운드가 잘 어우러졌다는 설명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에이프릴 콘셉트 포토 / 사진제공=DSP미디어
그룹 에이프릴의 미니 5집 앨범 ‘The Blue’의 2차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가 1일 오후 11시부터 2일 0시까지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 사진에는 파란 배경과 대비되는 하얀 의상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각각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체 사진에서는 에이프릴의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에이프릴은 오는 3월 12일 ‘The Blue’를 내놓는다. 타이틀곡 ‘파랑새’는 E.ONE(정호현)이 만들었다. 에이프릴의 트레이드 마크인 짝사랑 노래다. “사랑과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 주제의 동화 ‘파랑새’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서정적인 멜로디와 노랫말, 웅장한 사운드가 잘 어우러졌다는 설명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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