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그룹 마마무 새 음반 트랙리스트 / 사진제공=RBW
오는 3월 7일 컴백을 앞둔 그룹 마마무가 여섯 번째 미니음반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의 곡 목록을 공개했다. 더불어 멤버 개별 사진도 올리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곡 목록에는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을 비롯해 인트로곡 ‘겨울에서 봄으로’과 ‘별 바람 꽃 태양’, ‘덤덤해지네’, ‘Rude Boy’, ‘봄타’, ‘칠해줘’ 등 총 7곡이 담겨있다. ‘별이 빛나는 밤’은 일렉트로 하우스로, 마마무가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장르이다. 또 다른 색깔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데뷔곡 ‘Mr. 애매모호’부터 ‘나로 말할 것 같으면’까지 마마무의 음반을 총괄 프로듀싱 한 작곡가 김도훈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멤버 솔라는 음반의 전체 색깔을 나타내는 ‘겨울에서 봄으로’와 ‘별 바람 꽃 태양’을 작사, 작곡했다. 화사 역시 ‘덤덤해지네’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문별도 가사 작업에 참여하는 등 한층 성장한 음악 실력도 녹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오는 3월 7일 컴백을 앞둔 그룹 마마무가 여섯 번째 미니음반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의 곡 목록을 공개했다. 더불어 멤버 개별 사진도 올리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곡 목록에는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을 비롯해 인트로곡 ‘겨울에서 봄으로’과 ‘별 바람 꽃 태양’, ‘덤덤해지네’, ‘Rude Boy’, ‘봄타’, ‘칠해줘’ 등 총 7곡이 담겨있다. ‘별이 빛나는 밤’은 일렉트로 하우스로, 마마무가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장르이다. 또 다른 색깔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데뷔곡 ‘Mr. 애매모호’부터 ‘나로 말할 것 같으면’까지 마마무의 음반을 총괄 프로듀싱 한 작곡가 김도훈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멤버 솔라는 음반의 전체 색깔을 나타내는 ‘겨울에서 봄으로’와 ‘별 바람 꽃 태양’을 작사, 작곡했다. 화사 역시 ‘덤덤해지네’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문별도 가사 작업에 참여하는 등 한층 성장한 음악 실력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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