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2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이 공개한 사진에서 이광수는 사격 연습에 매진 중이다. 긴장한 표정과 신중한 자세로 교관의 지시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날 이광수는 시종일관 진지한 눈빛으로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라 집중했고 뜨거운 열의를 보이며 연습에 몰입해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라이브’에서 이광수는 삶의 투지 하나만으로 경찰이 된 염상수 역을 맡았다. 그는 캐릭터에 가까워지기 위해 사격 연습뿐만 아니라, 무술 및 레펠 낙하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직접 받으며 노력을 해왔다는 후문이다.
‘라이브’는 우리가 몰랐던 경찰들의 애환과 제복 뒤 숨겨진 인간적인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믿고 보는 조합은 물론, 이광수를 비롯해 정유미, 배성우, 배종옥 등 배우들의 풍성한 연기 앙상블까지 예고했다.
‘라이브’는 ‘화유기’ 후속으로 3월 10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배우 이광수 /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에 출연하는 이광수가 사격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2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이 공개한 사진에서 이광수는 사격 연습에 매진 중이다. 긴장한 표정과 신중한 자세로 교관의 지시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날 이광수는 시종일관 진지한 눈빛으로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라 집중했고 뜨거운 열의를 보이며 연습에 몰입해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라이브’에서 이광수는 삶의 투지 하나만으로 경찰이 된 염상수 역을 맡았다. 그는 캐릭터에 가까워지기 위해 사격 연습뿐만 아니라, 무술 및 레펠 낙하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직접 받으며 노력을 해왔다는 후문이다.
‘라이브’는 우리가 몰랐던 경찰들의 애환과 제복 뒤 숨겨진 인간적인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믿고 보는 조합은 물론, 이광수를 비롯해 정유미, 배성우, 배종옥 등 배우들의 풍성한 연기 앙상블까지 예고했다.
‘라이브’는 ‘화유기’ 후속으로 3월 10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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