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매거진호 미니 라이브’는 지난해 진호가 펜타곤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인 커버곡들을 모아 라이브로 들려주는 자리다.이번 공연은 앞서 펜타곤이 2018년 희망사항을 모아 발표한 프로젝트 ‘To do list’ 중 하나다. 진호 외에도 펜타곤 멤버들은 ‘To do list’를 통해 말한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진호는 2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기존의 ‘매거진호’로 공개한 곡들 외에도 다양한 무대와 특별 게스트들을 준비했다”고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진호는 지난 11일 막을 내린 뮤지컬 ‘올슉업’에서 첫사랑 로레인(서신애, 곽나윤 더블 캐스팅)을 위해 일탈을 시도하는 용감한 청년 딘 하이드 역을 맡아 열연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펜타곤 진호 ‘매거진호 미니라이브’ 포스터 /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펜타곤의 멤버 진호가 솔로콘서트 ‘매거진호 미니 라이브’를 연다. 오는 3월 17일 서울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다.‘매거진호 미니 라이브’는 지난해 진호가 펜타곤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인 커버곡들을 모아 라이브로 들려주는 자리다.이번 공연은 앞서 펜타곤이 2018년 희망사항을 모아 발표한 프로젝트 ‘To do list’ 중 하나다. 진호 외에도 펜타곤 멤버들은 ‘To do list’를 통해 말한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진호는 2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기존의 ‘매거진호’로 공개한 곡들 외에도 다양한 무대와 특별 게스트들을 준비했다”고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진호는 지난 11일 막을 내린 뮤지컬 ‘올슉업’에서 첫사랑 로레인(서신애, 곽나윤 더블 캐스팅)을 위해 일탈을 시도하는 용감한 청년 딘 하이드 역을 맡아 열연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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