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1일 방송된 tvN ‘친절한 기사단’에는 새로운 손님들로 평창 동계 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이 출연했다.이수근과 윤소희는 평창으로 향하는 손님들을 만났다. 한 인도 손님은 한국말을 유창하게 구사했고, 이수근을 한 눈에 알아봤다. 이에 이수근은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인도 손님은 “눈을 보고 싶다”라며 “내가 사는 곳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눈이 내리지 않는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tvN ‘친절한 기사단’ 방송화면
세계인이 평창으로 하나가 됐다.21일 방송된 tvN ‘친절한 기사단’에는 새로운 손님들로 평창 동계 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이 출연했다.이수근과 윤소희는 평창으로 향하는 손님들을 만났다. 한 인도 손님은 한국말을 유창하게 구사했고, 이수근을 한 눈에 알아봤다. 이에 이수근은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인도 손님은 “눈을 보고 싶다”라며 “내가 사는 곳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눈이 내리지 않는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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