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18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에서는 오픈 2일차, 한꺼번에 손님이 들이닥쳐 ‘효리네’ 임직원이 ‘멘붕’에 빠졌다. 2명의 여자 손님과 3명의 남자 손님 2팀이 같은 날 도착한 것.이효리와 이상순, 윤아는 여유롭게 청소를 하다가 손님맞이에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2명의 여자 손님은 친자매이고, 3명의 남자는 서핑으로 친한 형, 동생이었다. 이효리는 “유도 친구들도 있어서 10명이다”리며 “손님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후 손님들에게 웰컴푸드로 전복죽을 대접했다. 이어 여자 손님이 알아서 젓가락을 세팅하자 이효리는 “알지? 많이 봤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사진=JTBC ‘효리네 민박2’ 방송 캡쳐
JTBC ‘효리네 민박’에 손님 두 팀이 한꺼번에 민박집을 찾았다.18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에서는 오픈 2일차, 한꺼번에 손님이 들이닥쳐 ‘효리네’ 임직원이 ‘멘붕’에 빠졌다. 2명의 여자 손님과 3명의 남자 손님 2팀이 같은 날 도착한 것.이효리와 이상순, 윤아는 여유롭게 청소를 하다가 손님맞이에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2명의 여자 손님은 친자매이고, 3명의 남자는 서핑으로 친한 형, 동생이었다. 이효리는 “유도 친구들도 있어서 10명이다”리며 “손님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후 손님들에게 웰컴푸드로 전복죽을 대접했다. 이어 여자 손님이 알아서 젓가락을 세팅하자 이효리는 “알지? 많이 봤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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