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아스트로의 차은우 / 네이버 브이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미주 투어 중인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밴쿠버에서 마지막 공연을 펼친다고 알렸다.

차은우는 12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2주 째 미주 투어를 펼치고 있다. 마지막 공연을 위해 밴쿠버에 왔다”라고 밝혔다.그는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물이 바뀌다 보니 피부에 뭐가 났다.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그래도 아픈 사람 없고 건강히 마무리 중”라며 걱정 중인 팬들을 달랬다.

이어 “내일이 마지막 공연이다. 3일간 타임스퀘어에도 놀러 가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즐겁게 보냈다”라며 캐나다를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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