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몬스타엑스는 2017년에 대해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민혁은 지난해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한 것을 기억에 남는 일로 꼽았다. 형원 역시 “잊을 수 없는 1위였다”고 동조했다.이어 형원은 “월드투어도 했다”며 “해외에 계신 몬베베(팬클럽명) 만나서 행복하고 값진 기억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기현은 최근 열린 팬콘서트를 꼽았다. 멤버들은 “2018년에 일어난 일”이라고 지적했지만 기현은 “그래도 팬콘서트가 기억에 남는다. 좋은 기억”이라고 말했다. 원호는 ‘From Zero’를 언급하며 “팬송을 많이 들려줄 수 있는 한해였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마지막으로 아이엠은 2017 MAMA를 언급하며 “본 스테이지에서 상을 받았다. 영광스러웠다”고 이야기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몬스타엑스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그룹 몬스타엑스가 2017년 한 해를 되돌아봤다. 8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2018 글로벌 V라이브 톱10’에서다.몬스타엑스는 2017년에 대해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민혁은 지난해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한 것을 기억에 남는 일로 꼽았다. 형원 역시 “잊을 수 없는 1위였다”고 동조했다.이어 형원은 “월드투어도 했다”며 “해외에 계신 몬베베(팬클럽명) 만나서 행복하고 값진 기억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기현은 최근 열린 팬콘서트를 꼽았다. 멤버들은 “2018년에 일어난 일”이라고 지적했지만 기현은 “그래도 팬콘서트가 기억에 남는다. 좋은 기억”이라고 말했다. 원호는 ‘From Zero’를 언급하며 “팬송을 많이 들려줄 수 있는 한해였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마지막으로 아이엠은 2017 MAMA를 언급하며 “본 스테이지에서 상을 받았다. 영광스러웠다”고 이야기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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