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트와이스 쯔위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7일 공식 SNS에 “무서운 지진이 다시는 안 났으면 좋겠다. 기도하겠다”고 남겼다.

6일(현지시간) 대만 화롄에서 규모 6.4 지진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쯔위는 “큰 피해 없이 모두 무사하길 기도하겠다”고 했다.

대만 화롄에서는 지난 4일 이후 90여 차례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6.0의 강진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쳤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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