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수 / 사진제공=325 E&C

그룹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이수의 ‘마이 웨이(My way)’가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마이 웨이’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돈꽃’의 OST로, 지난해 11월 나왔다. 발매 후 이수의 힘 넘치는 목소리와 감성적인 가사로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았다.현재 ‘마이 웨이’는 다양한 가수들과 일반인들이 재해석해 부르고 있다. 이를 각종 SNS를 통해 게재하며 이목을 끌고 있는 것. 덩달아 노래도 주목받고 있다.

OST 제작 관계자는 “이수가 부른 ‘마이 웨이’를 따라 부르는 영상이 계속 나오고 있다. ‘고음 도전곡’으로 소찬휘의 ‘Tears’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음원차트 ‘역주행’도 노려볼만하다”고 소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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