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신봉선은 등장과 동시에 여러 유행어를 선보였고 김생민은 “3억 2천 이상의 가치다”라고 평가했다.또 김생민은 “(신봉선은) 자수성가의 대명사다. 열심히 벌어 서울에 집도 장만했다”고 칭찬했다.
그는 이어 “봉선씨의 카테고리는 ‘똑순이’ ‘주눅들지 않는다’ ‘넘어져도 벌떡 일어선다'”라며 극찬했다.
김생민은 신봉선이 겨울에도 보일러를 떼지 않는 에피소드를 들은 후 놀라며 “나보다 윗길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김생민은 “하지만 봉선씨는 스타가 된지 10년이 지나자 무료해서 뭘 사먹는다. 김숙-송은이 같은 동료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돈을 쓰게 돼있다”고 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영수증’ / 사진=방송 캡처
김생민이 신봉선을 칭찬했다. 28일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다.신봉선은 등장과 동시에 여러 유행어를 선보였고 김생민은 “3억 2천 이상의 가치다”라고 평가했다.또 김생민은 “(신봉선은) 자수성가의 대명사다. 열심히 벌어 서울에 집도 장만했다”고 칭찬했다.
그는 이어 “봉선씨의 카테고리는 ‘똑순이’ ‘주눅들지 않는다’ ‘넘어져도 벌떡 일어선다'”라며 극찬했다.
김생민은 신봉선이 겨울에도 보일러를 떼지 않는 에피소드를 들은 후 놀라며 “나보다 윗길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김생민은 “하지만 봉선씨는 스타가 된지 10년이 지나자 무료해서 뭘 사먹는다. 김숙-송은이 같은 동료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돈을 쓰게 돼있다”고 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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