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찬은 지난해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서 ‘마이턴’의 센터로 등장, 풋풋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무대 매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유닛’의 새로운 센터로 전혀 손색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가능성을 입증했다.이어 신곡 음원 발매 미션에서 ‘훈남쓰’ 팀의 일원이 된 찬은 ‘ALL DAY(올 데이)’를 통해 이제껏 보여준 적 없었던 강렬하고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언제나 서글서글한 눈웃음을 짓고 있는 앳된 얼굴과 상반된 복근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현장은 물론 안방극장까지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ALL DAY(올 데이)’ 속 화제의 포인트 복근안무는 바로 찬의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무대를 선보이려 끊임 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열의 가득한 자세 또한 유닛 메이커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시선을 잡아끄는 비주얼은 물론 그간 경연을 통해 검증된 실력과 긍정적인 태도, 무대를 향한 애정 등이 어우러지며 찬은 국민 유닛 투표 순위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찬이 남은 미션들을 수행하며 또 어떤 면모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에이스 찬 / 사진제공=KBS2 ‘더유닛’
그룹 에이스(A.C.E)의 찬이 KBS2 ‘더유닛’에서 유닛 메이커들의 ‘최애’로 떠오르고 있다.찬은 지난해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서 ‘마이턴’의 센터로 등장, 풋풋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무대 매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유닛’의 새로운 센터로 전혀 손색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가능성을 입증했다.이어 신곡 음원 발매 미션에서 ‘훈남쓰’ 팀의 일원이 된 찬은 ‘ALL DAY(올 데이)’를 통해 이제껏 보여준 적 없었던 강렬하고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언제나 서글서글한 눈웃음을 짓고 있는 앳된 얼굴과 상반된 복근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현장은 물론 안방극장까지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ALL DAY(올 데이)’ 속 화제의 포인트 복근안무는 바로 찬의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무대를 선보이려 끊임 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열의 가득한 자세 또한 유닛 메이커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시선을 잡아끄는 비주얼은 물론 그간 경연을 통해 검증된 실력과 긍정적인 태도, 무대를 향한 애정 등이 어우러지며 찬은 국민 유닛 투표 순위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찬이 남은 미션들을 수행하며 또 어떤 면모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