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지난 16일 종영한 ‘투깝스’에서 전설의 칼잡이 용팔이를 연기한 이시언이 귀여운 대본 인증샷과 함께 종영소감을 밝혔다.사진 속 이시언은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기도 하고, 이내 아쉬운 듯 슬픈 표정을 짓기도 한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이시언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능숙한 사투리는 물론 화려한 액션과 눈물 연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극을 풍성하게 이끌었다.극 초반에는 조정석과 앙숙으로 만나 티격태격하기도 했지만, 후반부에는 그의 수사를 적극 협조하며 남다른 브로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시언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라이브’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시언 / 사진제공=비에스컴퍼니
배우 이시언이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종영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지난 16일 종영한 ‘투깝스’에서 전설의 칼잡이 용팔이를 연기한 이시언이 귀여운 대본 인증샷과 함께 종영소감을 밝혔다.사진 속 이시언은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기도 하고, 이내 아쉬운 듯 슬픈 표정을 짓기도 한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이시언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능숙한 사투리는 물론 화려한 액션과 눈물 연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극을 풍성하게 이끌었다.극 초반에는 조정석과 앙숙으로 만나 티격태격하기도 했지만, 후반부에는 그의 수사를 적극 협조하며 남다른 브로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시언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라이브’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