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오마이걸 /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미국 빌보드가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을 주목했다.

빌보드는 지난 10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마이걸의 다섯 번째 미니음반 ‘비밀정원’의 발매 소식을 알렸다. 아울러 “오마이걸은 K팝에서 가장 매력이 넘치는 안무 대형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지난 9일 신곡 ‘비밀정원’을 발표한 오마이걸은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주목받고 있다. 12일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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