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웬디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스케줄 때문에 자리를 비우는 DJ 재현을 대신해 쟈니와 함께 ‘나잇나잇’을 진행한다.‘나잇나잇’은 매일 밤 11시 하루를 마무리하는 청취자들에게 ‘한 밤의 반짝이는 설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이에 다정하고 밝은 이미지인 웬디가 스페셜 DJ로 발탁되면서 ‘나잇나잇’과의 조합이기대를 모은다. 특히 DJ 쟈니와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선후배로 오랫동안 알아온 사이인 만큼 둘의 편안한 호흡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NCT의 나잇나잇’은 107.7MHz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레드벨벳 웬디 / 사진제공=SBS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SBS 파워FM ‘NCT의 나잇나잇’의 스페셜 DJ로 나선다.웬디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스케줄 때문에 자리를 비우는 DJ 재현을 대신해 쟈니와 함께 ‘나잇나잇’을 진행한다.‘나잇나잇’은 매일 밤 11시 하루를 마무리하는 청취자들에게 ‘한 밤의 반짝이는 설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이에 다정하고 밝은 이미지인 웬디가 스페셜 DJ로 발탁되면서 ‘나잇나잇’과의 조합이기대를 모은다. 특히 DJ 쟈니와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선후배로 오랫동안 알아온 사이인 만큼 둘의 편안한 호흡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NCT의 나잇나잇’은 107.7MHz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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