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정우, 정진영, 정해인, 조근현 감독, 김원해, 정상훈(왼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흥부'(감독 조근현·제작 영화사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故 김주혁, 정우, 정진영, 정해인, 김원해, 정상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정우, 정진영, 정해인, 조근현 감독, 김원해, 정상훈(왼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흥부'(감독 조근현·제작 영화사궁)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흥부’는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 작가 흥부(정우)가 남보다 못한 두 형제로부터 영감을 받아 세상을 뒤흔들 소설 흥부전을 집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故 김주혁, 정우, 정진영, 정해인, 김원해, 정상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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