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7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내놓는 청하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전날 공개된 1차 사진과 마찬가지로 ‘Off’와 ‘SET’라는 단어가 각각 삽입됐다.청하는 ‘Off’ 사진에서는 청순하고 깨끗한 매력을 드러냈다. ‘SET’ 이미지에서는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여성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청하는 확연하게 다른 분위기를 지닌 총 4장의 1,2차 티저 이미지를 통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에 더해 문구로 삽입된 ‘Off’와 ‘SET’ 두 단어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청하는 지난해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를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데뷔곡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로 독보적인 여성 솔로 파워를 과시하며 성공적인 솔로 신고식을 치렀다. 이번 새 앨범은 수많은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히트곡 제조기’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과 호흡을 맞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청하 /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가수 청하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콘셉트를 예고하는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7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내놓는 청하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전날 공개된 1차 사진과 마찬가지로 ‘Off’와 ‘SET’라는 단어가 각각 삽입됐다.청하는 ‘Off’ 사진에서는 청순하고 깨끗한 매력을 드러냈다. ‘SET’ 이미지에서는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여성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청하는 확연하게 다른 분위기를 지닌 총 4장의 1,2차 티저 이미지를 통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에 더해 문구로 삽입된 ‘Off’와 ‘SET’ 두 단어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청하는 지난해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를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데뷔곡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로 독보적인 여성 솔로 파워를 과시하며 성공적인 솔로 신고식을 치렀다. 이번 새 앨범은 수많은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히트곡 제조기’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과 호흡을 맞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