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하 ‘메이즈 러너 ‘ 포스터/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가 CGV 스타★라이브톡 현장관 전석을 매진시키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오는 9일 CGV 스타★라이브톡의 현장관인 CGV 영등포 스타리움관의 예매가 진행되었으며, 단 2분 만에 매진되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번 CGV 스타★라이브톡은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이 모두참석, 한국방문 소감은 물론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의 촬영 비하인드, 다채로운 에피소드 등을 들려주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딜런 오브라이언과토마스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은 그간 ‘메이즈 러너’ 시리즈 촬영 현장에서도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CGV스타★라이브톡에서는 이들이 어떤 케미로 관객들을 즐겁게 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뿐만 아니라, CGV 스타★라이브톡이 생중계 되는 전국 16개 극장(강변-광주터미널-구로-대구-대전-동수원-목동-상암-서면-소풍-압구정-오리-왕십리-인천-일산-천안펜타포트)의 티켓 예매 역시 오픈 되어영화를 향한 열기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메이즈러너: 데스큐어’는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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