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윤덕용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비밥바룰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윤덕용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비밥바룰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인환, 신구, 임현식 등이 출연하는 ‘비밥바룰라‘는 나이 초월 위풍당당 네 아버지들의 리얼 욜로 라이프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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