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박정민,이병헌,윤여정(왼쪽부터)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 제작 JK필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병헌,윤여정,박정민 등이 출연하며 1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정민,이병헌,윤여정(왼쪽부터)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 제작 JK필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 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이병헌,윤여정,박정민 등이 출연하며 1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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