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굿타임’ 로버트 패틴슨

로버트 패틴슨이 생애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영화 ‘굿타임’이 1월 4일 개봉을 앞두고 감각적인 브랜드들과의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다.

‘굿타임’은 뉴욕에서 함께 은행을 털다 붙잡힌 동생 닉을 구하기 위한 형 코니의 광란의 질주를 다룬 뉴욕 범죄 스릴러다. 2017년 칸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이며 극찬을 받았다.
‘해브 어 굿 타임’ ‘메종드데코’에서 지원하는 제품

‘굿타임’은 젊은 감성의 브랜드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본 대표 스트리트 브랜드인 ‘해브 어 굿 타임’이 영화 ‘굿타임’ 경품 이벤트에 베스트셀러 품목인 크루넥티와 폼 프레임 비니를 지원한다. 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드데코’는 감각적인 네온빛의 LED 무드등을 지원한다.

‘굿타임’은 관객을 압도하는 짜릿한 긴장감, 로버트 패틴슨의 충격적인 연기 변신, 아드레날린을 분출시키는 강렬한 미장센과 사운드트랙으로 올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18년 1월 4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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