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27일 방송된 ‘슬기로운 감빵생활 비하인드’에서 정수정은 자신이 맡은 지호에 대해 “답답해하는 걸 못 참아서 표현을 확 하는, 기분이 얼굴에 드러나는 그런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본을 처음 봤을 때부터 굉장히 느낌이 좋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극중 정수정은 김제혁(박해수)과 접견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11회는 내년 1월 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사진=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화면 캡처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정수정이 지호 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27일 방송된 ‘슬기로운 감빵생활 비하인드’에서 정수정은 자신이 맡은 지호에 대해 “답답해하는 걸 못 참아서 표현을 확 하는, 기분이 얼굴에 드러나는 그런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본을 처음 봤을 때부터 굉장히 느낌이 좋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극중 정수정은 김제혁(박해수)과 접견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11회는 내년 1월 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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