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더’는 동시기 개봉작 외화 중 예매율 1위를 기록, ‘신과함께-죄와 벌’ ‘강철비’ ‘위대한 쇼맨’ 등 겨울 극장가 블록버스터 대작들 틈에서도 전체 예매율 상위권에 올랐다.뉴욕타임즈 선정 118주 베스트셀러 원작 ‘원더’는 헬멧 속에 자신을 숨겼던 아이 ‘어기’가 처음 만나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며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전하는 감동 드라마다.
북미에서 개봉 6주차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기록하며 놀라운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원더’가 오늘(27일) 국내 개봉과 동시에 동시기 외화 개봉작 중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를 알렸다.
‘원더’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사진=영화 ‘원더’ 메인 포스터
영화 ‘원더’가 동시기 외화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더’는 동시기 개봉작 외화 중 예매율 1위를 기록, ‘신과함께-죄와 벌’ ‘강철비’ ‘위대한 쇼맨’ 등 겨울 극장가 블록버스터 대작들 틈에서도 전체 예매율 상위권에 올랐다.뉴욕타임즈 선정 118주 베스트셀러 원작 ‘원더’는 헬멧 속에 자신을 숨겼던 아이 ‘어기’가 처음 만나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며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전하는 감동 드라마다.
북미에서 개봉 6주차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기록하며 놀라운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원더’가 오늘(27일) 국내 개봉과 동시에 동시기 외화 개봉작 중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를 알렸다.
‘원더’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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