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윤형빈과 김지호를 비롯해 정찬민, 신윤승, 조수연 등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홍대 윤형빈소극장에서 ‘로맨틱 크리스마스’ 공연을 열고 약 2500여 관객들과 만나 웃음을 선물했다.윤형빈소극장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캐럴과 웃음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공연 매번 최고”, “역시 믿고 보는 윤형빈의 공연”, “다음에 또 보러 가야겠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윤소그룹 대표 윤형빈은 “몸은 힘들지만 많은 관객들이 찾아와 주시고 웃어주시니 힘이 난다”며 “웃을 일이 많이 없는 요즘, 윤형빈소극장을 찾아와 많이 웃으셨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이 웃을 수 있는 힘을 키워보겠다”라고 전했다.
윤소그룹은 코미디와 문화의 접목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개그문화 브랜드다. 기존 극단의 형태를 브랜드화시켜 신인 개그맨을 육성하고 있으며 코미디와 다양한 분야와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윤형빈은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으로 개그문화발전에 앞장서 윤소그룹 창립 후 SBS, MBC 개그 부활쇼 ‘극락기획단’, 일본 만자이 개그팀 ‘슈퍼마라도나’, 세계적인 넌버벌 개그 퍼포먼스 팀 ‘옹알스’와 함께 공연을 기획했다.
윤형빈은 연말특집 ‘관객과의 전쟁’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6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진행되는 ‘옹알스’ 공연 등 활발한 공연과 방송 활동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사진제공=윤소그룹
개그공연장 윤형빈소극장의 크리스마스 개그공연 ‘로맨틱 크리스마스’가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윤형빈과 김지호를 비롯해 정찬민, 신윤승, 조수연 등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홍대 윤형빈소극장에서 ‘로맨틱 크리스마스’ 공연을 열고 약 2500여 관객들과 만나 웃음을 선물했다.윤형빈소극장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캐럴과 웃음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공연 매번 최고”, “역시 믿고 보는 윤형빈의 공연”, “다음에 또 보러 가야겠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윤소그룹 대표 윤형빈은 “몸은 힘들지만 많은 관객들이 찾아와 주시고 웃어주시니 힘이 난다”며 “웃을 일이 많이 없는 요즘, 윤형빈소극장을 찾아와 많이 웃으셨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이 웃을 수 있는 힘을 키워보겠다”라고 전했다.
윤소그룹은 코미디와 문화의 접목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개그문화 브랜드다. 기존 극단의 형태를 브랜드화시켜 신인 개그맨을 육성하고 있으며 코미디와 다양한 분야와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윤형빈은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으로 개그문화발전에 앞장서 윤소그룹 창립 후 SBS, MBC 개그 부활쇼 ‘극락기획단’, 일본 만자이 개그팀 ‘슈퍼마라도나’, 세계적인 넌버벌 개그 퍼포먼스 팀 ‘옹알스’와 함께 공연을 기획했다.
윤형빈은 연말특집 ‘관객과의 전쟁’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6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진행되는 ‘옹알스’ 공연 등 활발한 공연과 방송 활동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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