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지난 방송에서 서지수(서은수)는 오랜만에 스트레스를 떨치고 선우혁(이태환)과 즐거운 데이트를 했다.그동안 급변하는 상황과 집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힘들어했던 서지수가 짝사랑 상대인 선우혁과 달달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미소를 유발했다. 근래에는 보기 힘들었던 발랄한 모습이라 반가움을 더했다.
또 이날 서지수는 생일을 맞은 서지안(신혜선)의 생일케이크를 만들었지만 끝내 직접 전해주지 못했다. 그 가운데 선우혁의 짝사랑 상대가 서지안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위기를 맞았다.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 / 사진=방송 캡처
KBS2 ‘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가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설렘 속에서 활기를 되찾았다.지난 방송에서 서지수(서은수)는 오랜만에 스트레스를 떨치고 선우혁(이태환)과 즐거운 데이트를 했다.그동안 급변하는 상황과 집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힘들어했던 서지수가 짝사랑 상대인 선우혁과 달달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미소를 유발했다. 근래에는 보기 힘들었던 발랄한 모습이라 반가움을 더했다.
또 이날 서지수는 생일을 맞은 서지안(신혜선)의 생일케이크를 만들었지만 끝내 직접 전해주지 못했다. 그 가운데 선우혁의 짝사랑 상대가 서지안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위기를 맞았다.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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