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14일 오후 방송된 ‘이중생활’에서는 미국 LA에서 생활중인 씨엘이 친구 매튜의 제안으로 폴댄스 강습을 받게 됐다.폴댄스를 배우기 전 씨엘은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매튜와 다른 친구들이 처음 배우는 것임에도 수월하게 잘 따라하자 “나만 못하는 것 같다”며 우울해했다.
이윽고 씨엘은 선생님의 시범을 보고 따라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결국 씨엘은 아등바등하며 “나만 안되는 것 같다”고 울상지었다. 이어 다른 친구들이 모두 성공하자 다시 한 번 우울해해 웃음을 선사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사진=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방송화면
가수 씨엘이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이하 ‘이중생활’) 을 통해 폴댄스에 도전했다.14일 오후 방송된 ‘이중생활’에서는 미국 LA에서 생활중인 씨엘이 친구 매튜의 제안으로 폴댄스 강습을 받게 됐다.폴댄스를 배우기 전 씨엘은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매튜와 다른 친구들이 처음 배우는 것임에도 수월하게 잘 따라하자 “나만 못하는 것 같다”며 우울해했다.
이윽고 씨엘은 선생님의 시범을 보고 따라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결국 씨엘은 아등바등하며 “나만 안되는 것 같다”고 울상지었다. 이어 다른 친구들이 모두 성공하자 다시 한 번 우울해해 웃음을 선사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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